청정기술(Clean Technology)

저오염 및 저공해 공정기술(Low pollution technology)로 통칭되며, 사후처리기술(End of pope technology)의 상대적 개념으로 사용된다. 발생된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기존의 사후 처리기술로서는 오염물질 배출을 더 이상 저감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원천적으로 공정을 개선하여 제조 과정에서 오염물질 발생 자체를 줄인다던가 발생된 오염물질을 처리한 후 다시 사용하는 등의 기술을 말한다.






출처-국립환경과학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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