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기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과학의 전파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17년 여름방학 맞이 「날씨꿈나무 현장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생 총 12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8월 중에 진행되며 4일(금), 11일(금), 18일(금)에 90분 동안 진행된다. 4일엔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일엔 14시 부터 15시 30 분까지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일정인 18일 금요일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광주지방기상청 대강당, 기상홍보관, 관측장소에서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기상기후업무소개 및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대처요령" "기상기후과학 교구재 만들기 체험학습(번개와 낙뢰 및 실험장치 만들기 등)" "기상홍보관 및 기상관측장소 견학"등으로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청방법 확인하세요~!


신청방법은 교육기부홈페이지 : (http://www.teachforkorea.go.kr)에 회원가입

'2017년 여름방학 맞이 「날씨꿈나무 현장체험 교실」 검색후 신청하기!




출처-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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