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새로운 비전 수립 준비에 박차

 

환경부에서는 726일 환경부 실무자 워크숍을 시작으로 국민과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를 담는 환경부 비전 마련 작업에 들어갔다. 환경부(장관 김은역)는 그간 4대강 사업, 가습기 살균제 등 여러 환경현안에 대해 주도적인 대응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감안해 국민, 정책이해 관계자, 내부 구성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새로운 비전 수립에 나섰다. “환경부다운 환경부”가 되기 위한 첫발을 내딛은 환경부! 환경부의 미래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미래의 환경부 상징 단어를 뽑다!

지속가능발전, 소통과 융합, 환경친화적 생산과 소비문화,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 등등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