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와 환경부가 공동 개최하는 조선일보 환경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국내 최고권위의 환경상, <조선일보 환경대상>

환경대상은 지난 92년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계기로 국내에 본격적인 생활환경운동을 개척했던 조선일보가 이듬해 환경부와 함게 제정, 올해로 출범 25년을 맞는 최고 권위의 환경상입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우리의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합니다. 그간 개인, 학교, 기업, 군부대, 지자체 등 11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각 부문별로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해당분야 전문가 및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수상자로 결정됩니다. 2009년도 부터는 상금을 1000만원으로 인상하고, 기후변화, 녹색성장 등 최근 환경 이슈를 반영해 분야별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이듬해인 2010년도에는 효과적인 환경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교육관련 공로자를 찾기위해 환경 교육대상 부문을 추가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시상        상패 및 상장, 상금 각 1000만원 수여


▣ 추천대상    해당분야에 공이 큰 시민, 단체, 기업체 및 공무원 등 자격제한 없음 


▣ 시상부문 5개부문 5개 大賞 : 각 부문별 1명(단체) 선정 및 시상

                                        - 환경경영 대상

                                        - 환경실천 대상

                                        - 환경기술 대상

                                        - 저탄소녹생 대상

                                        - 환경교육 대상






출처-환경부, http://grand.chosun.com/sub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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